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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공유+] AI 센터 출범한 그랩, 시각장애인 위한 음성 비서 기능 도입한다
  • 작성자
    실로암
  • 등록일
    2025-07-07
  • 조회수
    190
- 문상희 기자 승인 2025.07.01 14:56   최근 인공지능(AI) 센터를 새로 설립한 그랩이 AI 기술을 활용하여 시각 장애가 있는 이용자들을 돕는 음성 비서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기능을 시험 중이며, 공식 출시일은 미정으로 알려졌다. ◼︎ AI 센터 출범한 그랩, 시각장애인협회와 협력해 '음성 비서' 도입 해당 음성 비서 기능은 지난 5월 23일(현지시간) 그랩 AI 센터(AI Centre of Excellence) 출범 행사에서 발표되었다. 그랩 측은 이번에 설립한 AI 센터를 통해 올해 말까지 제품, 엔지니어링, 데이터 과학, 분석 분야의 전문 인력 최소 5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AI 센터는 싱가포르 원노스(one-north) 지역에 위치하였으며, 그랩 최고기술책임자(CTO) 수텐 토마스(Suthen Thomas)에 따르면, 이번 음성 비서 기능은 개발 과정에서 시각장애인협회 회원들이 포커스 그룹 토론에 참여하고 기능 테스트에도 직접 참여하여 만든, "커뮤니티와 함께 만든 기능"으로 전해진다. 기능 테스트에 참여한 구체적인 시범 이용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 그랩 직원 8만 개 음성 샘플 기부…정확도 46% → 89% 향상 그랩 측은 자사 직원 또한 음성-문자 변환 모델의 성능 향상을 위해 8만 개에 달하는 음성 샘플을 기부했으며, 이를 통해 싱가포르 억양과 지명 및 주요 장소 이름에 담긴 말투의 뉘앙스를 인식할 수 있도록 모델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출처: Grab 그랩에 따르면, 이 기능이 싱가포르 억양과 주요 장소 이름을 인식하는 정확도는 2024년 말 기준 46%에서 현재 89%까지 향상됐다. 그랩은 향후 이 음성 비서 기능의 정확도를 더욱 개선하기 위해 6월 중 음성 기부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용자들이 장소나 건물 이름을 낭독한 음성 샘플을 기부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 AI 활용 '실시간 홍수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도…드라이버 실 데이터 기반 한편, 그랩은 지난 행사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비서 기능 외에도 여러 AI 기반 신기능들을 함께 공개했다. 그 중 하나는 '실시간 홍수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그랩 드라이버들이 수집한 실제 도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자와 국가수자원청(PUB)이 보다 정확한 홍수 경고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2025년 초부터 그랩과 PUB가 협력해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집중 호우 시 교통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즈트리뷴=문상희 기자] 출처 : 비즈트리뷴(http://www.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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